제가 "새로나 병원"에요 작년쯤에 한번가서 저의 상태를 보여드리고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해서요.
운동 치료와 작업 치료 팀장님 들께 평가를 받아서 좋아 지겠다고 하셔서 금방 입원을 한다고 약속을 드리고 왔었는데.그 시간이 1년이 더 지난것 같거든요.1년동안 국립 재활원 생활관에 가서 배움길 타다가
집이 대천 이기에 가까운 홍성 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지금도 입원 중 이랍니다.치료는 바른 자세의 도움을 받아 하는거고 바른 자세를 받아 이루기 위하여 입원해 있는 거잖아요.처음과 틀리게 혼자서 거의 다 하고 있어서요.12월 24일로 퇴원을 생각 중이구 내년 초쯤에 입원을 해서 치료를 열심히 받아서 따르고 싶은 마음을 부탁 드리기 위해서 글을 올려 드립니다.감사 합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작성일 : 2010년 10월 25일

작성자 : 박봉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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